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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타 오라가 뉴욕시 트라이 베카에서 펑키한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복장과는 달리 내츄럴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자로 포인트를 주면서 여전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리타 오라는 최근 몇 년 간 거의 모든 공식석상에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해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지난해 2월 아카데미시상식 종료 파티에는 속옷을 아예 입지 않고 전신 시스루 차림으로 등장해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사이에서 시에나 밀러, 미란다 커와 함께 노출패션 베스트 3인으로 꼽힌다.
한편, 리타 오라는 영국 ITV 방송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The X Factor)’ 시즌 12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