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스프링 코치, ‘레일리, 차분하게 던져’

입력 2016-09-1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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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 코치, ‘레일리, 차분하게 던져’

1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에서 LG 정상호에게 볼넷을 허용한 롯데 선발 레일리가 마운드에 올라온 옥스프링 투수코치(왼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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