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수수한 일상…“청순 미모 물이 올랐네”

입력 2016-09-20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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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얇은 니트를 입고 옅은 화장에 긴 생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수수한 모습이다. 청순한 그의 미모는 더 물이 오른 듯 보였다.

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다. 이후 올해 5월 솔로 앨범 ‘With Love, J’를 발매해 방송 활동 없이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13일(현지시각)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왕’의 뉴욕패션쇼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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