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ROAD FC 033’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초대 무제한급에 출전하는 최홍만이 마이티 모(오른쪽)에게 도발을 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