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설하윤, 트로트계의 비주얼갑

입력 2016-09-27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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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신고할꺼야'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설하윤은 지난 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조성모 편에 출연해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신고할꺼야'는 경쾌한 사운드의 일렉트릭기타와 화려한 코러스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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