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병호 ‘아쉬운 시즌을 마치고 귀국’

입력 2016-09-28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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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지난 8월 25일 오른손 중지 힘줄 교정 수술을 받은 뒤 재활 훈련을 진행해 온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병호는 8월 25일 수술을 받은 후 지난 6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포함되며 올시즌을 공식적으로 마감, 내년 시즌을 준비해왔다.

인천국제공항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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