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남기며 4종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독특한 소재의 화이트 수트를 입고 다양한 각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속 다크한 왕소 캐릭터와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기는 월화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상처 입은 짐승 같은 4황자 왕소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준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