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손흥민 ‘벌 받는거 아니에요’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김신욱과 손흥민(오른쪽)이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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