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브라더스 “한선화와 계약 논의...성사 후 입장 표명” [공식입장]

입력 2016-10-1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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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브라더스 “한선화 계약 논의 사실...성사 후 입장 표명”

시크릿 출신 한선화가 화이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의 한선화가 화이브라더스와의 전속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화이브라더스 측은 동아닷컴에 “한선화와 전속계약 논의를 했다. 하지만 확정적인 것은 없으며 계약이 이뤄지면 관련 입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의 멤버로 데뷔해 ‘신의 선물-14일’, ‘장밋빛 연인들’에서 연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소속팀이었던 시크릿과 결별, 새 둥지를 찾고 있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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