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11월 新 프로젝트 가동…YG “방송활동 예정” [공식입장]

입력 2016-10-14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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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가 11월 방송활동을 병행한다.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동아닷컴에 "젝스키스가 신곡 '세 단어' 발표 후 11월에도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내달에는 방송에서도 젝스키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활동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젝스키스는 16년만의 신곡 '세 단어'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현재까지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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