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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비디오스타’ 바다, 9세 연하남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첫눈에 반했다”

입력 2016-10-18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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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서 바다 러브 스토리를 최고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에서는 ‘여심저격, 진격의 언니들’ 특집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가수계 센 언니 4인, 바다, 스테파니, 솔비, 솔빈이 화끈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열애사실을 공개한 바다가 9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바다는 열애 사실을 기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기자님들이 내 연애를 지켜준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바다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남자친구가 고백 당시 “나한테 첫 눈에 반했다”고 말해 모두에게 부러움을 샀다. 바다는 이번 방송에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첫 만남부터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고백했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풀어놓는다.

평소 ‘걸크러쉬’의 모습이 가득했던 바다가 이날 녹화에서는 얼굴을 붉히는 등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사랑에 빠진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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