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승마 여신 등장’

입력 2016-10-21 14: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소녀시대 유리가 승마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통령배 마장 마술 경기에서 우승한 말 ‘파트라스’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처음 말을 만나 말과 친숙해지려고 다가간 모습부터 말과 교감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승마복으로 갈아입은 유리는 건강미를 보여줬으며, 어린 아이처럼 말을 좋아하는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이 느껴졌다.

한편, 유리가 출연한 웹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중국 재생 수 1천만 뷰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정을 받아 22일부터 SBS 주말 특집 드라마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