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1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육종암 판정을 받은 위주빈군과 암을 극복한 NC 원종현이 시구와 시포를 맡은 뒤 서로 얼싸안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KCM, 딸 공개로 화제된 그가…세계 무대 겨냥했다 (바다 건너 듀엣)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소주연, 숏컷 한 번 했을 뿐인데…비주얼도 서사도 완벽 (프로보노)
‘미세스 다웃파이어’ 정상훈, 빈틈없는 연기로 장악했다
이금희, “최악의 이별은 잠수…전 남친에게 연락왔지만 NO”(4인용식탁)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야노 시호, 유부남과 손깍지 충격 ‘♥추성훈 눈 감아’ (두집살림)
김성수 “결혼 성수기 맞고 싶다”…‘신랑수업’ 첫날부터 불타올라
박나래, ‘주사 이모’ 파장 일파만파…의료계 수사 촉구
정동원, 연말 스페셜 무대 기대되는 가수 (트롯픽)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박나래, ‘나도신나’ 편성 취소…촬영분 폐기 미정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김희선, 불륜설 휘말린 남편 멱살 잡히자… 후폭풍 (다음생은 없으니까)
황보라 “아들 태어났을 때 젖 4개, 심장 철렁”
전현무·김숙 한국 떠났다, “칼 좀…” 마사지에 눈 돌아 (톡파원)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