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닛 첸백시, ‘헤이 마마’로 데뷔… 첫 유닛 출격

입력 2016-10-24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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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유닛 첸백시, ‘헤이 마마’로 데뷔… 첫 유닛 출격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EXO-CBX(엑소-첸백시)로 팀을 새롭게 꾸려 출격한다.

첸백시는 오는 31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Hey Mama!’(헤이 마마)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데뷔한다.

첸벡시는 이미 지난 해 고척돔에서 진행된 엑소 단독콘서트에서 유닛 무대를 선보이는 등 팬들 앞에서 보컬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첸백시는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폐막공연 원아시아드림콘서트에서 대중 앞 첫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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