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기대되는'리바운드'

입력 2016-10-25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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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판 쇼미더머니가 뜬다.

정진운, 하하, 주석, SanE(왼쪽부터)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TM '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리바운드는 연예인과 레전드 농수서수가 일반인 참가자와 한팀을 이뤄 길거리 농구 토너먼트를 벌이는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리바운드 첫방송은 29일 오후 5시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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