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비가 엇갈리는 양 팀 포수’

입력 2016-10-25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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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가 엇갈리는 양 팀 포수’

2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에서 NC 김성욱의 투런홈런에서 득점을 한 김태군이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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