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탈북청소년 염용혁-박하나 ‘시구와 시타!’

입력 2016-11-02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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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염용혁-박하나 ‘시구와 시타!’

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탈북청소년으로 구성된 퍼플야구단 소속의 염용혁 군과 박하나 양이 각각 시구, 시타를 펼치고 있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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