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에릭 느린 횟감 손질에 지쳐 잠들어

입력 2016-11-04 22: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이 에릭의 느린 횟감 손질에 지쳐 잠들어 웃음을 안겼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 4일 방송에는 활어초밥과 장어구이 초밥 만들기에 나선 삼시세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균상은 가자미, 보리멸, 양태, 붕장어 등을 잡으며 낚시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이서진은 활어초밥과 장어구이 초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에 에릭이 활어초밥과 장어구이 초밥을 만들기 위해 횟감을 손질했지만 느린 에릭의 손길에 이서진은 결국 지쳐 잠들었다.

이서진은 자고 온 뒤에도 손질이 끝나지 않은 것을 보고 “아직도 뜨고 있는 거냐”고 당황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