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추위에 완전무장 축구대표팀!

한국축구대표팀 오는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 15일 우즈벡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소집한 뒤 훈련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쌀쌀한 날씨에 가볍게 달리며 몸을 풀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