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력분석관 차두리 ‘슈틸리케 감독의 그림자’

입력 2016-11-09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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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관 차두리 ‘슈틸리케 감독의 그림자’

한국축구대표팀 오는 11일 캐나다와 친선경기, 15일 우즈벡과의 ‘2016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앞두고 9일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전력분석관으로 임명된 차두리가 슈틸리케 감독의 작전을 선수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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