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데뷔 빅톤, 양파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입력 2016-11-09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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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톤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최병찬, 도한세, 정수빈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빅톤은 지난 8월 30일부터 케이블 엠넷에서 방송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이하 미칠남)'을 통해 7인 7색 리얼 매력을 발산, 공식 데뷔 전부터 이미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고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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