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베수빈 "제가 이러려고 홍보대사를 했나"

입력 2016-11-10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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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빈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홍지영 감독, 배우 이연희, 변요한이 2017 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7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오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나흘간 장편 12편, 중단편 27편의 배리어프리영화와 한일국제포럼, 관객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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