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자 영화배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영화 ‘Trolls’의 시사회 현장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을 포착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화려한 꽃무늬 셔츠에 네이비 정장을 입어 엣지 있는 룩을 완성했다.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은 그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젠틀한 팬 서비스를 보였다.
마이크 미첼 감독이 연출한 영화 ‘Trolls’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주인공 브랜치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우디 앨런 프로젝트(가제)’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0일(현지시간) 호주에서 열린 영화 ‘Trolls’의 시사회 현장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모습을 포착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화려한 꽃무늬 셔츠에 네이비 정장을 입어 엣지 있는 룩을 완성했다.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은 그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젠틀한 팬 서비스를 보였다.
마이크 미첼 감독이 연출한 영화 ‘Trolls’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주인공 브랜치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우디 앨런 프로젝트(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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