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 동아닷컴DB
27일 SNS에 쓴 글. 26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자신의 노래 ‘상록수’를 시민들과 함께 부른 소감을 밝히며.
● “쭈그려 서주는 매너의 와이프.”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남편인 가수 윤종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27일 SNS에 공개하며. 자신보다 작은 남편을 위해 다리를 굽혀 키를 맞췄다고 강조하며.
● “드라마가 겉멋만 잔뜩 든 느낌.” (누리꾼 ibor****)
tvN 드라마 ‘안투라지’가 시청률 1%도 넘기지 못할 만큼 부진하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