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투혼’ 다이아 기희현, 아파도 빛나는 감출 수 없는 미모

입력 2016-11-29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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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투혼’ 다이아 기희현, 아파도 빛나는 감출 수 없는 미모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기희현의 셀카가 공개됐다.

기희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groove 오늘 음악 어땠는지 모르겠네~?”라는 글과 함께 네이버 V앱 방송이 끝나고 찍은 네 컷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희현은 쌀쌀해진 날씨로 두꺼운 점퍼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V앱에서 기희현은 친한 작곡가의 작업실에서 여러 비트에 맞춰 랩을 선보이고 노래 한 곡을 완성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기희현은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진행된 ‘푸른별콘서트’에서 공연을 하다가 2m 높이의 무대 틈 사이로 떨어져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한편, 기희현은 지난 17일 KBS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기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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