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자고 먹고’ 공승연, 반전 허당기 “라면도 잘 못 끓여”

입력 2016-11-29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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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공승연이 ‘먹고 자고 먹고’에서 반전 허당기를 선보였다.

tvN ‘먹고 자고 먹고’ 29일 첫 방송 쿠닷 편에서 공승연은 “요리를 아예 할 줄 모른다. 라면도 잘 못 끓인다”고 밝혔다.

장을 보러간 시장에서도 연달아 재료 이름을 틀려 웃음을 자아냈지만 “재료 정말 많이 샀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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