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비가 엇갈리는 순간

입력 2016-11-30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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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가 엇갈리는 순간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현대건설 에밀리가 GS칼텍스 표승주의 공격을 막아낸 후 김세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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