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충격 근황… 세월 직격탄 미모 ‘깜짝’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충격적인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 나타난 케이트 모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쇼핑에 나섰다. 화려한 스타일 옷과 달리 그는 민낯에 선글라스를 쓴 채 등장했다.
무엇보다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주름과 황색 치아 등 망가진 그의 얼굴이 잦은 성형과 약물 중독으로 톱모델에서 급격하게 노화된 외모를 자랑(?)하는 케이트 모스다. 불혹의 나이인 케이트 모스는 동갑내기인 트리시아 헬퍼, 레슬리 빕,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등의 여타 모델들보다 노안이다.
또 자신보다 5살 연상인 나오미 캠벨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 현재 케이트 모스는 모델로서의 활동을 접고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충격적인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 나타난 케이트 모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이트 모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쇼핑에 나섰다. 화려한 스타일 옷과 달리 그는 민낯에 선글라스를 쓴 채 등장했다.
무엇보다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주름과 황색 치아 등 망가진 그의 얼굴이 잦은 성형과 약물 중독으로 톱모델에서 급격하게 노화된 외모를 자랑(?)하는 케이트 모스다. 불혹의 나이인 케이트 모스는 동갑내기인 트리시아 헬퍼, 레슬리 빕,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등의 여타 모델들보다 노안이다.
또 자신보다 5살 연상인 나오미 캠벨보다 나이 들어 보인다. 현재 케이트 모스는 모델로서의 활동을 접고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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