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 출연 중인 이문식은 다이빙을 하기 위해 과감하게 상의 탈의 후 맨손으로 암벽 오르기에 도전했다.
맨몸으로 암벽을 오르며 성난 등 근육을 드러낸 이문식은 이어 완벽한 초콜릿 복근까지 선보였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탄탄한 근육이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끈다.
이문식의 몸매를 본 멤버들은 환호하며 “형님, 장난 아니다.”, “분량 끝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끝없이 감탄했다는 후문.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한 이문식의 모습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