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 스트(레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간식을 손에 쥐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디. 음식을 먹던 중 옷에 흘리면서 이 같은 표정을 드러낸 것이다. 짜증을 부리는 모습마저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열린 '2016 MAMA' 시상식에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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