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윤형빈, 전직 격투기 선수 눈빛 '매의 눈'

입력 2016-12-11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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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를 보고 있다.

이날, 격투기에 도전장을 내민 탤런트 김보성은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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