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킨스-알렉시즈 ‘등번호 21번의 자존심을 걸고!’

입력 2016-12-12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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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킨스-알렉시즈 ‘등번호 21번의 자존심을 걸고!’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에서 KDB생명 하킨스와 신한은행 알렉시즈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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