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브로맨스 이찬동, 연기하는 만능 아이돌

입력 2017-01-05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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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4인조 보컬그룹 브로맨스의 이찬동(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 'ROMANCE'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m Fine'은 히트제조기 김도훈 작곡가가 작업한 정통 발라드곡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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