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하늘, ‘인생술집’ 출연…세상 없는 인간美 예고

입력 2017-02-07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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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강하늘은 8일 진행되는 ‘인생술집’ 녹화에 참여한다. 좀처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던 강하늘은 ‘인생술집’에서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최근 ‘인생술집’이 시청 등급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 ‘19금’으로 조정하며 강하늘은 ‘19금 토크’에 도전한다.

한 방송관계자는 “이보다 더 착할 수 없다는 강하늘이 ‘19금 토크’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주목된다”며 “배우 강하늘이 아닌 인간 강하늘의 진솔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인생술집’은 술과 토크가 결합된 신개념 토크쇼. ‘술 한잔’을 매개로 스타들의 소박한 진심과 위로를 전하며, 시청자에게는 더욱 더 진정성 있는 소통형 토크쇼. 시청 등급 조정 등 내부적으로 부분 개편을 통해 이야기의 맛을 살리고 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한편 강하늘은 영화 ‘재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한 작품이다. 오는 15일 관객들을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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