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홍상수 손 꼭 잡고

입력 2017-02-19 0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홍상수. ⓒGettyimages멀티비츠

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홍상수 손 꼭 잡고

배우 김민희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손을 꼭 잡고 폐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밤의 해변에서 혼자’ 김민희-홍상수. ⓒGettyimages멀티비츠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