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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부자들’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드라마 ‘38사 기동대’와 ‘도깨비’를 거쳐 2017년 무려 8편이 넘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더 킹’ ‘온라인’ ‘보안관’ ‘리얼’ ‘강철비’ ‘남한산성’ ‘형제는 용감했다’ ‘V.I.P’까지. 2017년 대세로 떠오른 배우 조우진은 인터뷰를 통해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초심과 연기자로서의 각오, 인생의 목표 같은 묵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우진의 멋진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