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지우진, 유지니-성유진에 밀려 3위로 탈락

입력 2017-02-19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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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지우진, 유지니-성유진에 밀려 3위로 탈락

'K팝스타6' 참가자 지우진이 배틀오디션에서 최종 탈락했다.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1부에서는 유지니가 가사를 잊어버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유지니에 이어 안테나 대표인 지우진은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를 불렀는데 혹평에 시달려야 했다.

JYP의 성유진은 앤의 '혼자하는 사랑'을 불렀고 결국 성유진과 유지니는 공동 2위로 재대결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지우진은 홀로 3위에 그쳐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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