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세리머니는 폼나게’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구미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신영석(18)이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