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지소울-민, 교제 4개월만에 이별

입력 2017-03-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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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걸그룹 미쓰에이 민.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DB

가수 지소울(29)과 여성그룹 미쓰에이 민(26)이 교제 인정 4개월 만에 헤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결별 사실을 발표했다.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해온 지소울과 민은 동료로 지내다 서로 힘든 시기에 의지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1월 이들이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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