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라디오스타’ ‘정법’, 오래 전부터 섭외 들어와 출연”

입력 2017-03-08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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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라디오스타’ ‘정법’, 오래 전부터 섭외 들어와 출연”

‘라디오스타’ 조세호가 자신의 인기를 과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이렇게 웃긴데 어떻게 안 봐요? 봐라봐라봐라밤~!’편으로 지상렬, 남희석,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조세호는 다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에 대해 “오래 전부터 출연을 해달라고 했다”며 인기가 빠졌다고 지적하는 MC들의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김구라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는 것을 언급하자 “그것도 오래 전부터 출연 제의가 들어온 것”이라며 자신의 인기를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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