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해피바이러스’ 아기 웃음에 모두가 힐링

입력 2017-03-09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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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 줍쇼‘ 방송캡쳐

사진|JTBC ‘한끼 줍쇼‘ 방송캡쳐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4세 아이의 ‘웃음’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의 장난에 아이가 웃음을 터트렸다. 아이의 그칠 줄 모르는 웃음에 모두가 함께 웃음이 터져버리고 만 것.

이에 강호동은 “모든 시청자들이 지훈이(아이) 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훈이 웃는 거 보고 힐링 됐다”, “애기 너무 귀여워 덩달아 웃음 나오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추성훈의 팔씨름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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