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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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닷컴은 8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의 모습을 전했다.
그녀는 파격적인 금발 반삭 헤어와 ‘깔맞춤’한 노랑색 줄무늬 티셔츠, 노랑색 선글라스로 스타일링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새로운 ‘삭발’ 머리를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니까 저 머리에도 이쁜 것.”,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트와일라잇 때가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곧 촬영에 돌입하는 차기작 ‘언더워터’ 캐릭터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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