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와인 공부 중…”뱅쇼 추천”

입력 2017-03-17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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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와인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혜림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카페 테이블에 놓여진 와인이 담겨 있는 컵의 사진이다.

그녀는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뱅쇼’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너무 궁금했는데, 카페에서 발견하고 바루 주문했어요!” 라는 글과 함께 ‘뱅쇼’에 대한 설명을 남겼다.

혜림에 의하면 뱅쇼는 프랑스에서 주로 겨울철에 마시는 ‘따듯한 와인’으로 예전 사람들은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셨다고 한다. 또 ‘뱅쇼’는 과일도 많이 들어가 있고 은은한 계피향이 아주 좋다고 한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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