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5일 잠실 LG-삼성전 시구

입력 2017-04-03 1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걸그룹 멤버 트와이스 다현(19)이 시구자 기회를 잡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오는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잠실 홈 경기에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최정상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인 다현은 2016시즌 LG 홈 경기에 트와이스가 시구, 시타 및 축하공연으로 네 차례 방문하면서 LG의 열혈팬이 됐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