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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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 알바(36)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빅토리아 베컴의 미국 LA 개인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그녀의 20대 시절과 다를 바 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흰 패턴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를 설립, CEO를 맡고 있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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