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식당에 손님이 없자 시식회를 하자고 말했다.
이날 많은 관광객들이 보트 파티를 가 길거리에 손님이 없자 윤여정은 시식회를 하자고 말했다.
윤여정과 정유미는 미니 불고기 버거를 만들었고 시식회를 가졌지만 정작 많은 이들이 거절을 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는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 둘씩 불고기버거를 맛 본 뒤 맛있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