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명원 코치 ‘피어밴드 계속 믿는다’

입력 2017-04-15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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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kt 정명원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 선발 피어밴드, 포수 장성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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