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 바넷의 출혈로 승리한 명현만!

입력 2017-04-15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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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38’ 경기가 열렸다. 코메인 이벤트 무제한급 명현만과 크리스 바넷의 경기에서 명현만(왼쪽)이 크리스 바넷의 닥터스톱으로 승리한 뒤 바넷을 위로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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