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하니, 유창한 영어 실력…외국인 손님도 ‘오케이’

입력 2017-04-16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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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 하니, 유창한 영어 실력…외국인 손님도 ‘오케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하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는 EXID LE, 정화, 혜린의 의뢰를 받아 하니의 몰래카메라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외국인 손님들의 주문을 받게 됐다. 이에 하니는 당황하지 않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손님들에게 말을 걸어 눈길을 끌었고, 김희철은 “영어를 잘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니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오돌뼈에 대해 설명하며 “이건 특별한 음식이다”라고 한 뒤 “이 동네에 왔으면 꼭 한 번 먹어봐야한다”고 직접 추천에 나섰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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