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보다는 밤‘ EXID LE, ’세상 깜찍‘ 포즈 “빵실빵실 오동통”

입력 2017-04-18 13: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LE 인스타그램

LE-혜린. 사진|LE 인스타그램

‘EXID’ LE가 갈수록 귀여워지는 미모를 뽐냈다.

LE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LE는 사진 합성 어플로 판다 그림을 변신, 볼이 통통해 보이는 효과로 깜찍한 얼굴을 하고 있다.

LE는 “빵실빵실 오동통”이라는 말을 사진과 함께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어~ 빵실이”, “짱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날 LE는 멤버 혜린과 함께 우스꽝스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LE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